인문미래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 of Humanities)

  인문미래연구소는 분과학문의 병렬적 결합 양상을 넘어서는 융합 연구로서의 인문학이라는 목적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인문학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 학제간 연구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우수한 연구인력의 배출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융합 연구를 기반으로 문학뿐만 아니라 문화담론, 문화사, 제도 연구가 가능한 연구원을 확보하고 있음
• 인문학 연구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지자체-협력업체와의 MOU체결을 기반으로 학제간 연구 경계를 확장하는 융합 연구 전문 인력 양성

 

  연구소는 연구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학-지역-지자체-사업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구소에서 생산된 연구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연구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